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3호입력 : 201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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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왕자, 지혜 공주가 펼치는 축제 한마당 고령초, 가야동이 대축제 성황리에 개최
고령초등학교(교장 이판술)가 지난 13일 학교강당에서 슬기왕자와 지혜공주들이 펼치는 ‘가야동이 대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에는 학생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끼를 맘껏 뽐내는 학예 발표회와 더불어 방과후학교, 학부모,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함께 열려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바쁜 와중에도 자녀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 30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합창, 무용, 카드섹션, 기악합주, 수화, 시조창, 가야금 병창, 우쿨렐레 연주 등 각 학년에서 준비한 공연과 방과후학교 공연이 무대 위에서 펼쳐졌다. 또한 교사들의 대금, 바이올린 연주와 같은 특별공연으로 축제가 더욱 더 다채롭고 풍성했다.
5학년 한 학생은 “부모님께 우리가 준비한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즐거워하는 관객들의 모습을 보고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고, 학부모는 “아이들의 소질과 능력이 무한하다는 것을 느꼈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과 소질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무대에 오른 것을 보니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초등학교 가야금부가 지난 1일과 2일 칠곡군민회관에서 열린 제5회 칠곡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에서 5학년(최지웅 외 6명) 단체전 은상, 4학년(이다현 외 7명) 단체전 동상을 수상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3호입력 : 2016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