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령군민신문 | |
|  | | | ⓒ 고령군민신문 | |
노인 권익 보장, 건강한 노후 보낼 것 다짐 제2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500여명 참석
경로효친 사상의 미풍양속을 확산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노인의 날(10월 2일) 기념행사가 지난 11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창억 노인회장과 나종택 학장, 곽용환 군수, 이영희 군의회 의장 및 의원, 노인회 임원을 비롯한 어르신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곽창섭 부지부장의 노인 강령 낭독에 이어 시상식에서는 이기생 대가야읍 쾌빈2리 경로당 회장이 중앙회장상을 수상했고, 여보연 덕곡면분회장과 최상환 군지회 이사가 도연합회장상을 받았다.
또 임용해 운수면분회 부회장과 최수인 대가야읍 회원이 군수상을, 손영석 호촌1경로당 총무와 이헌재 성산면 회원, 정광식 봉산2리 경로당 회장, 허양학 개진면분회 총무, 이동훈 쌍림면분회 총무가 군지회상을, 시태득 자원봉사코치가 노인자원봉사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임현도(성산초), 김보민(쌍림초), 조하람(고령중), 곽현수(우곡중), 김지원(대가야고), 가상인(고령고) 학생이 효행우수 표창장을 곽용환 군수로부터 수여받았다.
이날 김창억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다”고 말하며 “현재 고령군 노인회에서는 노인사회 활동지원사업을 비롯해 노인대학, 복지대학, 한글교실, 노래교실 등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행정당국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효를 실천하는 사회, 노인의 권익이 보장되는 사회가 돼야 한다”면서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를 보내자”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