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3호입력 : 2016년 10월 18일
ⓒ 고령군민신문
ⓒ 고령군민신문
ⓒ 고령군민신문
작은 기쁨들이 큰 행복을 이루는 아름다운 하모니 제25회 새마을한마음합창제 및 2016 다문화가족 열린 문화축제 다문화가족 부분 고령 ‘행복나눔’ 대상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애)가 지난 12일 오전 11시부터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다문화가족, 새마을부녀지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새마을 한마음 합창제 및 2016 다문화가족 열린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경북도내 시군 새마을여성합창단과 결혼여성이민자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의 장으로, 밝고 아름다운 조화로 삶을 풍요롭게 하고 화합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가정새마을운동을 실천하고 격조 높고 품위 있는 창조적 도민문화공동체 구현에 앞장서는 계기 마련을 위한 것이다.
김선애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하는 이 자리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소중하다”면서 “올해부터는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의 열린 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고유할 수 있는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는 하나로 새마을과 다문화 가족이 하나 되는 축제 행사를 고령에서 개최하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고령 방문을 환영했다.
합창제에는 7개 시군에서 참가했으며, 다문화기족 열린 문화축제에는 운수면 풍물놀이팀과 베트남결혼이민여성으로 구성된 ‘행복나눔’ 등 9개 시·군팀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새마을합창부문 대상은 영천시 새마을합창단이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안동시 새마을한마음합창단이, 우수상은 의성군 새마을여성합창단이 차지했다.
또 다문화가족 부분에서는 고령 행복나눔이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경주 안강사랑방이, 우수상은 군위 해비치나눔봉사단이 차지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3호입력 : 2016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