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3호입력 : 2016년 10월 18일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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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덕곡, 오고 싶은 덕곡, 살고 싶은 덕곡’ 덕곡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열려
하늘이 높고 푸른 청명한 가을 날씨인 지난 12일 제23회 덕곡면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가 고령예마을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호석 명예면장과 곽용환 군수, 이영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면민 화합 한마당인 이날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 전달을 시작으로 콩 옮기기, 협동 공튕기기, 줄다리기 순으로 체육경기가 진행됐으며, 2부 행사인 노래자랑에서는 16개 리 각 마을의 65세 이상 마을 어르신들이 대표로 참가함으로써 경로효친 사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깨끗한 덕곡, 오고 싶은 덕곡, 살고 싶은 덕곡’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항상 환경을 생각하고 생활하는 덕곡면민들의 마음처럼 이날 참여한 주민 모두가 화기애애한 가운데 이웃 간, 마을간 정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모처럼 만에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격의 없이 웃고 즐기는 시간이었으며, 경품까지 푸짐하게 받아 더없이 기쁜 날이었다”고 말했다.
정진상 덕곡면장은 “오늘 바쁜 일손을 잊고 가야산 산정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마음껏 마시면서, 정겨운 이웃과 오랜만에 만나는 출향인들의 손을 잡고 함께 부둥켜 뛰고 춤추고, 담소를 나누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명출 체육회 실무부회장과 박우근 사무장, 김성환 총무가 이봉곤 체육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3호입력 : 2016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