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4호입력 : 2016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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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50FC 도지사기 생활체육축구대회 3위 2017 올해의 관광도시 적극 홍보에 나서
고령50FC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문경 시민운동장 외 5개소에서 열린 제2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축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경상북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체육회, 문경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13개 팀이 출전했으며 고령50FC는 15일 예천 팀과의 첫 경기에서 2대1로 격파, 순조롭게 출발했다. 8강전에서는 대회 때마다 발목을 잡혀 고비를 넘지 못하고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칠곡군 팀을 혈투 끝에 3대 1로 승리해 파란을 일으키고 4강에 진출했다.
16일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으로 옮겨 치러진 준결승전 상대인 영덕군 팀에게 0대 1로 분패해 3위로 마무리됐다. 영덕군 팀은 초·중·고등부 축구팀을 육성하고 있고, 인조 및 천연잔디 축구장이 수십 개가 있는 축구 인프라가 완벽한 시군으로, 도내에서도 1, 2위를 독차지하는 최강 팀으로 정평이 나있다.
고령50FC팀 회원들은 처음에는 축구공으로 인연을 맺었으나 지금은 단순한 공이 아닌 끈끈한 인간관계로 이뤄진 팀 구성으로, 앞으로 60대 클럽까지 이어 갈 열정을 가진 동호인들로 구성돼 있다.
최기환 감독은 “생활체육축구 활성화를 위해 신규 회원 가입신청을 받고 있는데 공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동호인이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50FC는 대회출전 및 지역 간 교류행사를 추진하면서 2017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홍보 팀 로고 현수막을 자체 제작해 참여 하는 등 고령군(대가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4호입력 : 2016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