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4호입력 : 2016년 10월 25일
덕곡면 백리 자연음악회 열려 기쁨을 주는 음악회
덕곡면 백1리 인택가(홍창수 자택)에서 소프라노 홍선진 씨의 가창을 시작으로 자연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자연음악회가 지난 21일 열렸다.
홍 씨는 리릭 소프라노로 선화예고 재학 중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일명 ‘에꼴 노르말’이라는 유명 음악학교인 파리고등사범음악원에서 성악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귀국한 재원이다. 공연은 김규환의 ‘남촌’ 등 친근한 가곡과 새타령 등의 전통 민요 및 푸치니의 아리아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진행됐다.
피아노는 이화여대 대학원 반주과를 졸업한 피아니스트 유미진 씨가, 장구는 여수 진남국악대회에서 신인부 대상을 수상한 권기홍 씨가 담당했다.
행사를 기획한 에프엠미디어 최종호 대표는 “가야산 첫 마을인 청정 백리에서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고, 향후 각종 뮤지션 공연 및 연극 퍼포먼스 등을 공연할 계획”이라며 “인택가라는 이름처럼 어진 사람들이 연못이 되는 뜻 깊은 음악회가 돼 지역에 기쁨을 주는 음악회로 지속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4호입력 : 2016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