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4호입력 : 2016년 10월 25일
쓰레기 배출장소 울타리 설치 다산면 곽촌2리 진입로 입구
다산면이 지난 20일 면도 101호선(곽촌2리 진입로 입구)에 인접해 쓰레기 배출장소 울타리를 설치했다.
쓰레기 배출량을 감안해 높이 1.5m 가로세로 각 4m인 울타리 2개와 가로 7m 세로 4m인 울타리 1개를 설치해 쓰레기 종류별로 분리해 배출토록 했다. 각 울타리에는 수거마대와 대형폐기물, 종량제 봉투와 재활용품, 스치로폼을 각각 적재하도록 했고, 출입구 옆에는 적재 종류를 표시해 이용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하지 못하도록 했다. 비닐봉지나 보자기를 이용해 생활폐기물을 버리면 20만원, 차량이나 손수레를 이용해 생활폐기물을 버리면 50만원, 생활폐기물을 소각하면 50만원, 사업장 폐기물을 버린 경우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하고 있다.
김용현 다산면장은 “쓰레기 배출장소 울타리를 설치하기 전, 이곳은 교통이 좋아 차량을 이용해 쓰레기를 배출하고 또한 쓰레기 불법투기가 많이 일어나던 장소로, 다산면사무소와 군청 환경과가 쓰레기 불법투기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법투기 된 쓰레기를 처리 하는 일을 반복하던 곳이다”면서 “지난해 1월부터 ‘365 클린다산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쓰레기 배출장소를 깨끗하게 만든 만큼, 재활용품은 투명비닐에 넣거나 같은 종류끼리 묶어서, 일반쓰레기는 꼭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릴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4호입력 : 2016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