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4호입력 : 2016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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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노래를 부르고 싶었어요” 통일공감안보강연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령군협의회(회장 이상용)가 지난 19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민주평통자문위원,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이장협의회, 재향군인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공감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는 주민들과 토크형식으로 진행됐다. “마음대로 노래를 부르고 싶었어요. 자유대한민국에서 배고프지 않고 꿈을 이룰 수가 있어 행복해요” 라고 얘기하는 권설경, 이순실 새터민 강사의 참혹했던 자신들의 북한생활과 사선을 넘은 탈북시도 과정을 애기했고, 참석한 주민들은 함께 눈물을 흘리며 아픔을 나눴다. 이순실 강사는 “자신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준 대한민국에 보답하기 위해서 평화통일 운동에 앞장서고 노력할 것”이러고 했고, 권설경 강사는 “통일이 되면 하나쯤 북한 노래를 알아야 된다”며 북한 노래 ‘통일아리랑’을 참석자들에게 알려줬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4호입력 : 2016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