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4호입력 : 2016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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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하수도시설 확충사업 읍면별 주민설명회 가져
고령군이 지난 21일 대가야읍과 운수·다산·개진면의 하수처리장 설치와 증설사업, 처리구역 확대를 위한 2017년도 하수도시설 확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가야읍의 경우 내상리를 기존 저전하수처리장에 하수를 유입하는 처리구역 확대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운수면의 경우 상수원 상류지역으로 봉평리와 운산1, 2리를 처리구역으로 하는 마을하수처리장을 설치하고, 다산면의 경우 도시개발과 인구가증에 따른 기존 하수종말처리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로써 고령군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개진면 금천지구 마을하수처리장 사업을 포함해 마을하수처리장 15개소, 대가야읍과 다산면의 하수종말처리장 2개소 등의 가동으로 하수도 보급률 약60%를 달성하게 되며, 오는 11월말 시행예정인 대가야읍 도시침수예방을 위한 하수도 중점정비사업으로 한층 더 안전한 시가지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2035년까지 장기적인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하수도보급률 70% 달성을 위해 하수도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인접 하천 수질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4호입력 : 2016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