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5호입력 : 2016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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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초 시조창부 금상 수상 전국정가경창대회, 류고경 강사 지도자상 수상
고령초등학교(교장 이판술) 시조창부가 지난달 23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5회 전국정가(正歌)경창대회에서 학생단체부 금상을 수상했다. 또 류고경 시조창 강사가 학생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부상으로 학생단체부는 상금 100만원, 지도자는 상금 50만원으로 그동안 노력한 땀에 대한 격려가 됐다.
정가(正歌)는 우리 민족의 얼이 담겨 있는 문화 예술의 꽃으로서 선조의 풍류와 지혜가 담겨있는 격조 있는 전통문화유산이자 성악곡의 진수이다.
고령초교 시조창부는 2010년부터 시작, 7년째 계속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가운데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강현주 외 17명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평시조 ‘한산섬’을 청아한 목소리로 불러,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저절로 아빠 미소를 짓게 하였다.
한편 류고경 강사는 초창기부터 지도해 지금의 시조창부를 있게 했으며, 고령문화원 일반인들에게도 시조와 가곡을 지도하는 등 정가에 애착을 가지고 보급하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5호입력 : 2016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