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5호입력 : 2016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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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초, 학생활동중심 수업 통해 인성교육 꾀하다 활동중심수업 위한 도교육청 지원 장학 실시
2016학년도 경북교육청지정 명품학교인 우곡초등학교(교장 진상배)가 지난달 25일 학생활동중심 수업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 교육청 장학지원팀의 지원을 받아 전 학년 공개수업 및 도교육청 지원 장학을 실시했다.
경북교육청 지원 장학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수·학습 방법 개선으로 활동중심 수업을 활성화하고 도교육청과 정책과제 수행학교 간의 소통으로 교육정책을 효율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공개수업일 한 달 전부터 교수·학습 과정안을 개발하고 ‘수업나누리’사이트를 통해 지원 장학팀으로부터 조언을 받아 수업을 다듬어 왔다.
또한 6개 전 학급이 6~10차시 분량의 주제중심 프로젝트학습을 공개했다. 25일에는 미리 참관자별로 3가지 관점(특정 학생 집중 관찰,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 학습 자료와 매체 사용 전략) 중 한 관점을 정해 수업을 참관하였고, 이후 분과별 협의회에서 수업에서 배울 점, 활동과 관련한 수업자의 의도, 일상 수업에서의 교육적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학생활동중심수업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서경순 장학사는 “프로젝트 학습이 많이 보급됐지만. 교사들이 아직도 많이 부담스러워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곡초교는 수시로 프로젝트학습을 실시하고 학교에서도 이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수업을 공개한 김용무 교사는 “수업을 준비하며 본교 교사들과 협의하고 장학지원팀의 조언을 받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었다. 추후에도 학생활동중심 수업 강화를 위한 교사들 간의 주기적인 공동체 모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5호입력 : 2016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