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5호입력 : 2016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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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윤 워싱턴지구 영남향우회장 명예군민으로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상호교류 추진 등
재미교표인 권오윤(사진) 워싱턴지구 영남향우회장이 고령군 명예군민증을 받는다.
명예군민은 고령군의 발전이나 군정추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해 명예군민증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함으로써 고령군에 대한 애착심을 고취시키고 향후에도 홍보사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군에 따르면 권오윤 명예군민은 워싱턴지구 영남향우회장을 역임하면서 고령군 청소년국제교류를 제안했으며, 지난 2015년 1월 인구 100만의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상호교류 추진의향서 체결을 위해 미국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성사시킨 공로이다.
또 2015년부터 현재까지 2회에 걸친 고령군 청소년들의 미국 방문 시 학생들이 미국가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홈스테이 가정을 연결해 현지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미국 현지 공관 방문 및 관계자 면담 추진과 대학탐방을 주선했으며 정월대보름, 향우회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 시 대가야 고령군을 적극 홍보해 고령군의 인지도를 높인 공로이다.
한편 고령군의 명예군민은 지난 2004년 처음 시행해 총 12명으로 이중 일본 사쿠라이다이신기 씨가 사망해 현재 11명이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5호입력 : 2016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