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5호입력 : 2016년 11월 01일
고령군의회 제233회 임시회 열어 행감특별위원장에 이달호 의원
고령군의회가 지난달 25일 3일간의 회기로 제23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과 김경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규모 교육지원청 통폐합 반대 건의문과 군수가 제출한 고령군 저소득주민 자녀장학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과 2건의 출연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출연안은 재)새마을세계화재단 기금 출연안과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기금 출연안 등이다.
또 이날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상호교류 추진 의향서 체결에 기여한 재미교포 권오윤 워싱턴지구 영남향우회장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키로 했다.
이날 김경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규모 교육지원청 통폐합 반대 건의문과 관련해 “단순한 경제적 효율을 기준으로 예산 절감과 행정 편의성만을 내세워 소규모 교육지원청을 자치단체 구역을 달리하는 인근 교육지원청에 통폐합하려는 정책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하며 이를 백지화 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달호 의원, 간사에 김순분 의원을 선임하고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채택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22일부터 개회하는 제234회 2차 정례회에서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걸쳐 감사해 잘못된 점을 시정 요구하고,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5호입력 : 2016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