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5호입력 : 2016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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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발전위원회 김병환 위원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예마을권역사업 성공적인 추진
지난달 2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16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김병환 덕곡면 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 김응규 도의회의장, 도 단위 기관단체장,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시장·군수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김병환 위원장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낙후된 덕곡면 지역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예마을권역사업 추진위원회를 설립해 2011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80억원으로 예마을활성화 센터, 다목적주차장, 등산로 정비 등 기초생활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마을쉼터 조성, 자연생태공원, 가로경관 정비 등 지역경관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덕곡면 건설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특히 예마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대구경북연구원 등 각종단체와 자매결연을 통한 상호 협력을 추진했으며, 농촌체험관 및 민박을 통한 체험사업, 농촌문화생태체험을 통한 사업, 농특산물 직거래사업 및 음식물 제조 판매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김 위원장은 “도민상 수상은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노력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덕곡면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는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민의 날’은 신라가 지금의 경기도 양주인 매초성 전투에서 당나라 군사 20만명을 격퇴하고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날인 서기 675년 음력 9월9일(양력 10월 23일)을 기념하고자 지난 1996년 경상도 개도 100주년을 맞이해 매년 10월 23일을 도민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 올해 10월 23일은 일요일이라 하루 늦은 24일 기념행사를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5호입력 : 2016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