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6호입력 : 2016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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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 꿈자람봉사단, 나눔 실천 성가의 집에서 행복·나눔 재능기부
다산초등학교(교장 성태기)꿈자람 봉사단 학생들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및 다문화교육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 고령 성가의집(원장 이홍락)에서 행복·나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원예작품을 나눠드리고 직접 써온 편지를 읽어드리는 등 봉사의 참 가치를 몸으로 느꼈다.
꿈자람 봉사단은 2015년도부터 관내 지역사회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위해 지역사회기관들과 MOU협약을 맺어 오고 있다.
이날 성가의집 어르신은 “아이들과 세 번째 만남인데 먼 길을 와줘 정말 고맙고, 천사 같은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면서 “잊지 않고 또 찾아주고 이렇게 즐거움을 주고 가서 너무 고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봉사단 6학년 정 모 학생은 “꿈자람 봉사단으로 참여하며 처음으로 봉사활동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생겼고 나의 새로운 재능과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의 재능을 어르신들에게 보여드리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고 매번 고맙다는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했고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학생은 또 “봉사활동은 나에게 있어서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고 앞으로 더 많은 친구들이 참여했으면 좋겠고, 남은 봉사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6호입력 : 2016년 1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