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6호입력 : 2016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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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을 찾아서 덕곡초, 부산 키자니아 진로체험교육
덕곡초등학교(교장 김주하)가 지난 1일 유치원 및 전교생을 대상으로 부산 키자니아에서 진로체험 교육을 했다.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다양한 직업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미래의 꿈을 기르기 위한 것이다.
이날 체험교육은 키자니아의 진로상담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직업에 세계에 대해 알아본 후,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알맞은 직업을 선택해 직접 체험해보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가상 화폐를 이용해 은행과 상점에서 저축 및 소비생활을 경험하고, 연구센터, 소방서, 스튜디오 등 다양한 직업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미래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관공서, 은행, 마트 등 각종시설물을 유사하게 만들어 놓아 약 70여개의 직업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키자니아의 직업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요리사, 승무원, 법률가, 연구원 등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음은 물론 노동과 돈의 가치를 배우는 등 경제개념에 대해 알게 됐다.
3학년 김 모 학생은 “아직 나의 적성이나 꿈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이런 직업체험을 통해 나의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 깊은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6호입력 : 2016년 1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