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6호입력 : 2016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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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교육, 새 시대 열다 고령교육청 신청사 개청식 열려
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 3일 오후 3시 신청사 앞마당에서 개청식을 열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한 곽용환 군수, 이영희 군의회 의장 및 경상북도의회 곽경호, 박정현 의원, 경북지역 각 교육기관장, 관내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고령교육청 신청사는 2013년 6월 27일 청사 이전계획이 도의회에 통과된 7월 토지 매입, 2014년 11월 20일 고령군관리계획실시계획인가를 받은 뒤 12월 착공해 지난 7월19일 준공했으며, 지난달 10일 고령중학교와 대가야고등학교 사이에 위치한 현청사로 이전해 가야금길 신청사 시대를 열었다.
신청사의 건축규모는 연면적 2,923.81㎡으로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각 층마다 다 함께 하는 행복한 고령교육의 실현을 위한 사무실과 특별실이 배치돼 행정효율의 극대화를 기했다.
이날 식전 축하공연으로는 쌍림초등학교의 가야금연주, 성산중학교의 난타공연, 고령중학교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이어 제막식과 기념식수, 테이프커팅 등의 식이 진행됐다.
김형수 교육장은 개청사를 통해 “모든 고령교육가족의 오랜 숙원으로 신청사 개청식을 가지게 된 오늘, 우리 고령교육지원청은 ‘명품 경북교육’과 발맞추어 ‘역동성 넘치는 고령교육, 행복한 대가야인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지역주민들에게는 더욱 신뢰받고 믿음을 주는 고령교육지원청이 되도록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은 격려사에서 “대가야의 정기를 이어받은 고령교육지원청은 ‘명품 경북교육’ 실현의 동반자로서 늘 함께 해왔으며 앞으로도 그 역할을 충분히 잘 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6호입력 : 2016년 1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