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6호입력 : 2016년 11월 08일
군정시책 제안공모 우수제안 선정 새 아이디어 발굴, 군정 추진 반영
고령군이 지난 1일 11월 정례회에서 ‘2016 군정시책 제안공모’에 응모한 총 328건의 제안을 심사하고 이 중 10건의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이번 제안공모는 지난 2월부터 6월말까지 군민들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 매년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으며 군민들과의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에는 금상 수상자는 없으며 은상 2건, 동상 1건, 장려상 6건, 특별상 1개 부서가 선정됐다. 우수 제안으로는 일반인 제안 중 ‘가족관광객을 위한 맞춤 정보 제공(대구 방기성)’이 은상에 선정됐고, ‘문화누리관 상단전자홍보판 설치(대가야읍 문홍화)’ ‘주산 충혼탑 등산로 비탈길 난간 설치(대가야읍 임웅배)’ ‘큰골 원룸을 활용한 숙박시설 개선(대가야읍 이준호)’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공무원 제안 중에는 ‘대가야체험축제 기간 다문화(외국인) 음식거리 조성(산림축산과 문옥순)’이 은상을 ‘청사 실내조명등 통합제어시스템 구축(재무과 이병성)’이 동상에 선정됐다.
또 ‘부서장 명패 제작비용 절감 방안(민원과 정미정)’ ‘관광고령 이미지 제고를 위한 클린고령 확대 추진(산림축산과 노재창)’ ‘전문교육장 및 공공기관회의실 LED전광판 설치(농업지원과 강명원)’가 장려상에 각각 선정됐다. 그리고 특별상은 다산면이 선정됐다. 군은 채택된 제안에 대해 담당부서와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해 군정추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6호입력 : 2016년 1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