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7호입력 : 2016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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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 열기 보다 더 뜨거워 다산면 탁구장 1주년 기념
개관한지 1주년이 된 다산면 탁구장은 주거 밀집 지역인 금류아파트와 주공아파트 가장자리인 다산농협분회 건물 3층에 자리하고 있다.
약 80평 규모에 탁구대 5개와 로봇연습기 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탁구대 위 천정에는 LED조명과 대형에어컨까지 설치돼 운동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바닥은 회원 무릎보호를 위해 특허품인 ‘밤색바닥큐션’이 깔렸다.
현재 등록회원은 180명이며 실제 매일 운동하는 회원은 50~60명에 이른다. 지난 9일 탁구장 1주년 기념행사에서 서성교 다산면 탁구회장은 “완벽한 탁구장을 만들어준 곽용환 군수와 김용현 면장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하며 지속적인 시설물관리와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탁구는 남녀노소가 없는 유산소운동이다. 생활체육의 기반인 탁구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불편한 점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며 격려했다
이날 처음으로 참석한 서미경 상곡4리 부녀회장은 “탁구장에 올라 와보니 시설환경과 회원들 간 친목이 너무 좋아 정말 탁구를 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면은 주민등록인구 9천600명, 상주인구가 1민1천명 내외이며, 타면에서는 볼 수가 없는 생활체육기반시설인 탁구, 족구, 야구, 농구, 배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완벽하게 고루 갖추고 있어 면민 누구나 원하는 운동을 할 수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7호입력 : 2016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