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출범한 사단법인 고령군관광협의회가 지역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고령관광아카데미를 지난 7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첫 번째인 지난 7일에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내 인빈관에서 협의회 발기인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고령군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고민과 준비’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고, 향후 전체회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고령군관광협의회 구성원의 책임과 역할’ 및 ‘고령군관광협의회 2017년 사업방향 워크숍’ 형태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협의회 설립이전부터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2015년도에는 관광업종사자를 대상으로 6회에 걸쳐 민간협의체 구축을 위한 친절서비스 교육 중심의 워크숍을 실시했다.
또한 2016년 상반기에 주민역량강화교육을 6회 실시했으며 음식, 숙박, 교통, 체험, 축제, 이벤트 행사, 관광 상품 등의 실무교육 중심으로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관광아카데미 프로그램은 고령군관광협의회가 지난 1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협의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역량강화 중심의 교육이다”면서 “협의회 회원들과 지역민들이 적극 참여해 향후 협의회 활동 및 고령관광발전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실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