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7호입력 : 2016년 11월 15일
ⓒ 고령군민신문
체육동호인들의 함성과 화합 대가야에 울려 제3회 생활체육 한마음대회 열려
고령군체육회(회장 곽용환)가 지난 12일 대가야읍 생활체육공원에서는 제3회 생활체육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고령군체육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지난 3월 통합 후 맞이한 첫 체육동호인들의 화합잔치로 체육회 가맹단체 19개 종목 동호인과 수영동호인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개회식에 앞서 식전공연에서는 경상북도풍물대축전에서 차하상을 수상한 운수면풍물단의 흥겨운 우리 가락을 시작으로 이성제 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 체육발전을 위해 힘써온 유공자에 대한 군수표창과 경상북도체육회장 공로패, 체육동호인 감사패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생활체육 동호인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대회인 이날 동호인들은 큰 공굴리기, 2인3각릴레이, 발목풍선터트리기, 고무신 다트, 투호, 줄다리기 등 6개 종목에서 내빈들과 함께 즐겼다. 이어 대경실버봉사단의 생활체조 시범을 필두로 각 종목별 동호인 장기자랑 시간을 가져 흥겨운 화합의 무대를 이어갔다.
군체육회 회장인 곽용환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고령군 체육가족 모두가 한자리에 모인만큼 통합된 체육회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체육인들의 협조”를 당부하며 “고령군체육회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충권(게이트볼협회 전무이사), 황현구(골프협회 전무이사), 김동진(족구협회 전무이사), 유창효(대가야배드민턴클럽 총무), 이주현(고령군체육회 생활제육지도자), 김성필(가야돌이야구단 회장) 씨가 고령군수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 김광식(자전거연맹장), 노재창(고령50FC축구 회장), 정주호(前 고령군생활체육회 부회장) 씨가 경상북도체육회장 공로패를 수상했고, 조태흠(고령군체육회 자문위원), 성원환(고령군체육회 부회장), 박길환(고령군체육회 이사), 조백섭(前 군청 체육담당) 씨가 생활체육 동호인 감사패를 받았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7호입력 : 2016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