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7호입력 : 2016년 11월 15일
고령에서 찾는 방송영상 소재 개발 워크숍 대가야의 이야기 발굴 방송 … 이미지 UP 기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일원에서 고령군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방송작가, 프로듀서(PD) 등을 대상으로 ‘2016년 방송영상 소재 개발 제5차 국내 워크숍’을 개최한다.
방송영상 소재 개발 국내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뿐 아니라 인물, 풍습, 음식, 설화 등 지역 고유의 이야기 소재를 다방면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방송작가와 프로듀서 등 20여명이 참가할 예정인 이번 워크숍에서 ▲개실마을 탐방 및 가얏고마을에서의 가야금 배우기 체험 ▲지산동 고분군 답사와 대장간 체험 ▲대가야박물관 및 우륵박물관 답사 ▲고령기와 박물관 및 개경포 나루터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전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라며 “방송영상 종사자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며, 창작 아이디어를 얻고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도 국내 곳곳의 훌륭한 방송영상 자원을 소개해 한류의 중심인 방송영상 한류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대가야의 도읍지인 고령에 숨어 있는 대가야의 이야기를 발굴해 방송으로 노출시켜 관광 대가야의 이미지를 한단계 더 끌어올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7호입력 : 2016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