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8호입력 : 2016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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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농촌만들기 옥산·부리들판 주민들 앞장서 Clean 개진면 만들기 실천
고령군의 깨끗한 농촌 만들기 시행에 따라 개진면이 들녘환경심사위원회와 마을별 환경지도자를 구성, 각 리별로 마을방송을 통해 마을 내 깨끗한 농촌 만들기 환경정비 실천행사를 가졌다.
개진면은 지난 6월과 7월 깨끗한 농촌 만들기 시범구역 1지구와 2지구를 지정해 주민 및 사회단체와 장비들을 동원 군도4호선 주변 부직포 등 농사용 영농폐기물, 배수로 내 퇴적물, 배수로와 농로 주변을 일제히 정비해 깨끗한 농촌만들기 행사를 시범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지난 16일에는 이장과 남녀지도자, 몽리주민 등 6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옥산들과 부리들녘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수거 했다.
옥산리 임태진 이장은 “내 주변 영농폐기물은 자발적으로 정리하면 좋은데 아직도 미흡한 만큼 우리 스스로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을 당부했다. 개진면은 앞으로 각종 보조사업의 보조금 결정 시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여부를 결정하고 개진감자 주산지로 깨끗한 농촌 만들기사업을 주민 스스로 참여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8호입력 : 2016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