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곡중학교(교장 우상민) 전교생이 지난 5일과 12일 법률전문가를 초빙해 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법률 강의를 들었다. 법 교육은 국민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법률 환경이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시대와 생활에 필수적인 법률지식과 정보를 풍부한 경험담 등을 함께 전달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이다.
지난 5일은 학교폭력예방, 사이버 범죄예방에 관한 주제로 교육이 이뤄졌고, 12일은 청소년의 법의식 향상을 위해 헌법가치, 배려의 주제로 강연이 있었다. 학생들은 2주 동안 실시된 법 교육으로 학교폭력에 관한 법률 및 다양한 지식을 배웠고, 헌법의 기본권과 가치, 그리고 배려의 실천에 관해 다양한 실생활 사례와 함께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1학년 조윤빈 학생은 “배려라는 것이 사소한 문고리 잡아주는 일부터 가족과의 밥 먹는 자리에서 휴대폰 사용하지 않는 것, 수업시간에 졸지 않는 것, 친구의 비밀을 지켜주는 것, 욕설 사용하지 않는 것 등 조금만 신경 쓰면 나 스스로 배려를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