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8호입력 : 2016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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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맛과 멋을 찾아 다산초 한울동아리, 한국문화체험
다산초등학교(교장 성태기) 다문화 학부모 동아리인 한울동아리가 지난달 한국 민속놀이 체험의 날 운영에 이어 지난 12일 찾아가는 한국문화체험교실을 운영했다.
한울동아리는 다문화 학부모가 중심이 되는 동아리로 한국 문화 이해 및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문화 학부모들에게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가족들은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한복을 방향제 형태로 직접 만들어보고, 한국 전통 음식 중 하나인 궁중떡볶이를 만들어보며 한국의 문화를 좀 더 깊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문화 학부모와 다문화 자녀들이 함께 여러 가지 체험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 및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 이 모 씨는 “방향제를 한복 형태로 만들어보니 색다르고 한복이 정말 아름다운 옷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고, 함께 참여한 한 학생은 “빨간 떡볶이가 아니라 신기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니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떡볶이가 완성돼 행복했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8호입력 : 2016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