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8호입력 : 2016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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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건강 ‘짱’ 핼시하트·건강새마을조성사업 성과대회
고령군 헬시하트사업 및 건강새마을조성사업 2016년 성과대회가 지난 15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곽용환 군수, 이영희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우곡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헬시하트사업은 고령군에서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금연·절주·운동·영양·구강보건·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를 통합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은 고령군 건강취약지역인 우곡면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건강증진사업으로 주민 건강수준 향상 및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 건강생활 실천을 통한 건강수준 향상이라는 동일한 목적사업이기에 이날 성과대회를 통해 추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했다.
행사는 2016년 헬시하트사업 및 건강새마을조성사업 추진성과 영상물 상영, 서영숙 회장 외 79명의 고령군 건강지도자들의 헬시하트 건강 체조 발표, 우리 마을 건강 ‘짱’ 경연대회 등이 진행됐다.
이날 이경수 고령군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자문교수는 2014년부터 시작된 우곡면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이 2016년까지 3년 동안 추진하면서 흡연율, 음주율이 낮아지고 점심식사 후 양치질 실천율, 걷기실천율, 저염선호율이 높아지는 건강행동 변화를 이끌어내었고, 특히 주민들끼리 관심을 가지고 마을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된 것을 큰 성과로 평가했다.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주민주도형 건강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8개 마을이 우리 마을 건강 ‘짱’ 경연대회에 참여해 체조와 노래실력을 뽐냈으며, 우곡면 포2리 주민들은 ‘미술아 놀자! 치매야 물렀거라!’ 교육을 통해 만든 미술작품을 전시해 축제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김진자(대가야읍)·김욱생(다산면) 씨가 헬시하트사업 공로패를 수상했고, 김종연(우곡 객기)·박옥남(우곡 답곡1리) 씨가 건강새마을조성사업 공로패를 수상했다. 성혜원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8호입력 : 2016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