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8호입력 : 2016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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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짱이야 마을 ‘등겨장’ 대상 수상 경북 마을기업 신규모델 창안대회
경북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지역과소셜비즈, 사단법인 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가 공동주관해 지난 15일 안동MBC홀에서 개최된 ‘경북 마을기업 신규모델 창안대회’에서 고령군의 평생학습동아리인 짱이야 마을이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 마을기업 신규모델 창안대회는 지역의 유·무형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해 5개 팀을 선정 마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지난달 26일까지 아이디어를 모집해 서류심사를 거쳐 총 13팀이 본선 발표회를 가졌으며 본선 발표회를 통해 아이디어 대상 1팀, 아이디어 우수상 1팀, 아이디어 장려상 3팀을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짱이야 마을의 보리등겨로 만든 발효식품(등겨장) 사업화 아이디어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영주시 예술다락방의 청년예술공예 배달, 장려상은 김천시 사람을 살리자 지구를 살리자의 친환경 생활필수품 제조 생산판매, 영천시 보현산댐짚라인협동조합의 보현산댐 주변 식음시설 운영, 의성군 사촌마을의 만취당 점빵이 수상했다.
선정된 5개 팀에게는 사업화지원금과 함께 전문 활동가의 컨설팅이 제공되며 향후 마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큐베이팅이 지원된다.
경상북도는 경북형 마을기업 육성을 위해 권역별 사업설명회, 찾아가는 마을기업 설명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아이디어 발굴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한편 행정자치부의 마을기업에 지정되면 1년차 5천만원, 2년차에 3천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가 지원되며, 경북도는 현재 104개 마을기업이 지정돼 활동하고 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8호입력 : 2016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