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9호입력 : 2016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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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귀농인 연구회
고령군 귀농인연구회(회장 장현덕)가 지난 19일 대가야읍의 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 박 모(향교길)씨와 김 모(주산순환길)씨, 2세대를 방문해 주택 도배작업 및 방바닥 장판교체 봉사활동을 가졌다.
또 노후 되고 고장 나서 온 가족이 냉방에서 생활하는 쌍림면 부부중심가정(다자녀) 백 모(신곡길)씨 가정을 방문. 연탄보일러 교체작업을 하는 등의 재능기부를 했다. 귀농인연구회는 지난해부터 귀농인으로 구성된 재능기부 봉사 팀 25명을 조직해 처음엔 주택 내외 청소부터 시작했다.
현재는 전문적인 재능기부 봉사를 경상북도에서도 인정받아 2016하반기 귀농인 재능기부사업비 1천만원을 더 지원받아 추가로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개선, 전문적인 보일러 교체수리와 복지차원에서 장수사진촬영까지 봉사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장현덕 회장은 “전문적인 기술을 필요로 하는 도배작업, 구들장보수, 방 보일러작업, 노후 된 전기배선교체, 장수사진촬영 등을 통해 귀농인 각자의 전문분야를 살려 앞으로도 더욱 지속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9호입력 : 2016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