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9호입력 : 2016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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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동행 문화교실 … 영화 관람 다산중 자유학기제 운영
다산중학교(교장 장운찬)가 지난 17일 사제동행 문화체험으로 영화관람 체험을 했다.
다산중은 지리적으로 대구와 가깝게 위치하고 있긴 하지만 대도시의 학생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현실이다. 영화 관람은 학생에게 인성함양과 문화적 욕구충족기회를 제공해 도농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기 위해서 마련된 것이다.
이날 학생들은 대구 상인동에 위치한 극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 개별적으로 이동해 공상과학영화인 ‘닥터 스트레인지’를 관람했다. 초능력자와 시간여행, 공간여행을 소재로 한 내용으로서 다양한 과학적 요소가 가미된 영화라 학생들의 상상력과 과학적 앎의 욕구를 자극하는 영화이다.
김강욱 전교학생회장 학생은 “시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에 대해 이해했고, 창의력과 상상력이 문화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장운찬 교장은 “향후에도 우리 학교는 교훈처럼 꿈을 향해 즐기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런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지성과 감성이 고루 갖추어진 인재양성에 소홀함이 없는 교육을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 학교는 앞으로도 이런 사제동행 문화체험의 기회가 더 활발히 시행돼 학생들에게 좋은 문화경험의 장을 열어주겠다는 계획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9호입력 : 2016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