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9호입력 : 2016년 11월 29일
성산초, 재미있는 활동으로 친구들과 대화 고령학생상담 자원봉사 지역연합회 주관
성산초등학교(교장 김정연) 4학년 1반 학생들이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학생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력을 학교상담활동에 자원봉사자로 활용해 학생 상담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의 건전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고령학생상담 자원봉사 지역연합회 주관(회장 이연희)으로 지역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강점을 찾아 발전시키며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별칭 짓기’ ‘나의 장점 찾기’ ‘듣고, 보고, 말하기’ ‘동물가족화’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 ‘사탕바구니’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러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학교나 사회 속에서 친구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사회성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됐다. 평소 자신감이 부족하고 내성적인 학생들도 활동에 참여할 때에는 다른 친구들 못지않게 능동적으로 참여했고, 활동 속에서 다른 친구들과의 대화를 주도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일부 학생들은 생각보다 짧았던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9호입력 : 2016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