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9호입력 : 2016년 11월 29일
딸기학과 수료식 개최 대가야농업기술대학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정예 전문 농업경영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운영한 제9기 대가야농업기술대학(딸기학과) 수료식이 지난 21일 농업인 대학생과 내외빈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38명의 학생이 수료했으며, 학사 운영에 솔선수범한 김태삼 학생회장 등 학생회 임원 3명이 공로상을 수상했고, 우수한 성적과 함께 대학과정 전 일정을 빠짐없이 참석한 3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료생들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25회, 102시간), 8개월간 고품질친환경 딸기 생산을 위한 교육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학했다. 또한 농업 환경 및 재배분야, 경영관리 및 6차 산업 분야, 인문·문화·교양분야, 선진기술 습득 견학 등으로 알차게 구성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김태삼 학생회장은 “이번 교육은 딸기의 생산 기술부터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다뤄 딸기재배 농가의 많은 호응을 얻었고, 학생들이 명품 전문농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수료소감을 말했다.
학장인 곽용환 군수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무사히 한해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그동안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창조적인 정예 전문 농업경영인이 되길 바란다”는 당부를 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9호입력 : 2016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