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9호입력 : 2016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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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령 불망비 주변 정비사업 완료 중화리 주민 및 정강계 회원 고유제 지내
중화1리 마을회(이장 이순근)가 지난 23일 대가야읍 중화1리 소재 김택령 불망비에서 중화리 마을주민 및 정강계 회원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택령 불망비 주변 정비사업 완료 고유제를 지냈다.
고유제에서는 초헌관에 박동열(정강계 회장), 아헌관에 김종원(본손), 종헌관에 유흥재(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장)가 각각 맡았다.
김택령 불망비는 농사를 위해 새보를 만들고 물을 관개해 가뭄 극복을 실현한 김택령의 공덕을 잊지 않기 위해 지난 1917년에 주민들이 건립한 비석이다 . 마을주민들은 숙원사업으로 건의해 고령군에서 군비 1천300만원을 투입, 주변 정비사업을 실시해 완료됨에 이날 고유제을 지낸 것이다.
이날 행사를 참석한 곽용환 군수는 “한사람의 작은 노력이 많은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감을 보여 주는 김택령의 공적을 우리 후손들이 본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9호입력 : 2016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