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0호입력 : 2016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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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잇(IT)다 소프트웨어스쿨 진로체험 우곡중, 고령중 개진분교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다녀와
우곡중학교(교장 우상민)가 지난달 25일 고령중학교 개진분교장과 연합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진행하는 꿈을 잇(IT)다 소프트웨어스쿨 진로체험학습을 다녀왔다.
꿈을 잇(IT)다 소프트웨어스쿨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시설을 개방·활용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SW이론 교육 및 실습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먼저 재미있는 문제풀이로 컴퓨터가 표현하는 방법을 통해 배울 프로그램에 쉽게 다가갈 수 있었고, 본격적으로 엔트리 프로그램에 대한 기초 강의와 함께 컴퓨터에서 그림으로 표현하기 활동을 했다.
이후 엔트리를 활용한 ‘나만의 게임 만들기’ 시간에서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정해 게임에서 캐릭터가 움직이는 원리, 캐릭터에 소리 넣기, 캐릭터의 움직임 추가까지 친절한 설명과 함께 스스로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또한 아두이노 센서보드를 활용한 SW체험에서는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물체가 움직일 때마다 신기해하면서 IT관련 산업의 무한한 확장성을 생각해보기도 하였다.
실습을 마친 2학년 강진규 학생은 “게임을 할 때 캐릭터의 움직임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 어떻게 움직이고 소리가 나는지 알게 됐다”며 즐거워했다. 1학년 조윤빈 학생은 “우리 생활에서 뗄 수 없는 위치에 있는 IT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진로를 생각해 보아야겠다”고 말했다.
학교측은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미래 교육과 IT기술이 어떻게 접목될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0호입력 : 2016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