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0호입력 : 2016년 12월 06일
ⓒ 고령군민신문
여성자립실천대회 및 사회화 교육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강대식)가 지난달 30일 지체장애인 여성자립지원센터 여성장애인 및 보호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가얏고 마을에서 2016년 여성자립실천대회 및 사회화교육을 개최했다.
지체장애인여성자립 고령군지원센터는 2014년 개소해 고령군 내 등록된 지체여성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여성’과 ‘장애’라는 이중적 제약을 받고 있는 지역여성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사회성 향상 및 여성당사자들이 장애를 긍정적으로 인정하며, 자립실천과 사회참여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교육은 이태근 전 고령군수의 ‘여성장애인의 인권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의로 장애인이 겪고 있는 사회적 차별 속에서 당당히 누려야 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도와 여성장애인 회원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또 이날 강종환 주민복지실장은 여성장애인 회원들에게 자립 실천의지와 지역 내 사회참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등 격려를 했다.
강대식 센터장은 “자립실천대회를 계기로 여성장애인들에게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관내 여성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0호입력 : 2016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