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0호입력 : 2016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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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얏고 달빛에 춤추다’ 군립가야금연주단 제2회 정기공연
지난달 29일 오후 7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군립 가야금 연주단 정기공연이 ‘가얏고 달빛에 춤추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공연은 군립 가야금연주단 음악감독 강미선 씨를 포함한 11명의 단원들이 객원들과 함께 한 ‘명기명창’으로 막이 올렸다.
이어 가야금 산조에 맞춰 추며 호남지방 기방무의 성향을 간직하고 있는 ‘산조춤’, 이춘희의 ‘경기민요’, 김계옥 협연의 옥류금 협주곡 ‘도라지’,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만들어진 25현 3중주 가야금 협주곡 ‘밀양의 꿈’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공연의 마지막은 강강술래를 주제로, 군립가야금연주단 제2회 정기공연을 위해 작곡된 초연곡인 가야금 합주곡 ‘가얏고 달빛에 춤추다’로 마무리됐다.
한편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은 2016년 한 해 동안 고령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대가야체험축제, 동서양문화교류행사, 금의 향연 등 다양한 관내·외 행사에서 공연했다. 특히 대구, 부산 등에서의 순회공연 및 초청공연과 함께 ‘KBS 국악한마당’을 포함해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가야금의 고장 고령의 홍보단 역할을 하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0호입력 : 2016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