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0호입력 : 2016년 12월 06일
K-water, 고령수도센터 위·수탁 10년 유수율 80%, 건강한 수돗물 공급
고령군과 K-water간의 지방상수도 위·수탁이 지난1일로 10주년을 맞았다. 물 전문기관인 K-water는 2006년 고령군으로부터 상수도 업무를 일괄 위탁 받았으며, 지난 10년 동안의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 2006년 위탁당시 고령의 유수율(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관로를 거치는 과정에서 누수 되지 않고 가정으로 공급되는 비율)은 48%에 불과해 생산한 수돗물의 절반이상이 공급과정에서 땅속으로 새고 있었다. 이후 지난 10년 동안의 노후시설 교체, 첨단 블록시스템 구축 등의 노력으로 유수율은 80%까지 32%p나 향상됐다.
성과는 유수율 상승뿐만 아니라, 고객만족도 부분에서도 나타났다. 고령군민들이 수돗물 공급과정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고객만족도가 위탁 전(06년) 65.9점에서 2015년 82.86점으로 무려 16.96점이 상승했다.
이는 ‘24시간 콜 민원 서비스’ ‘무료 수질검사’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결과이다.
최상찬 신임 고령권관리단장은 “고령군과 K-water의 위·수탁 10주년을 맞아, 모든 고령군민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회공헌을 적극 추진해 물로 더욱 행복한 고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0호입력 : 2016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