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1호입력 : 2016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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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365일 클린 다산만들기 연말에도 쭉~ 산불감시원과 함께
다산면이 지난봄에 이어 12월에도 쓰레기 불법투기 및 소각 행위 단속과 고질적인 쓰레기치우기를 겨울철 산불감시원과 함께 하기로 했다. 특히 면은 ‘365일 클린다산만들기’ ‘깨끗한 농촌만들기’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의 성공적인 시책추진을 위해 공무원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면은 재활용품은 투명비닐이나 끈으로 묶어서, 대형폐기물은 면사무소에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발급 받아서, 일반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배출장소에 배출할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건조한 겨울철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와 더불어 쓰레기 불법소각을 단속해 이상기후를 발생시키는 지구온난화 예방과 미세먼지 줄이기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산불감시원들은 지난 5일과 6일 오전에는 다산면 송곡1리 송산주유소 아래 골짜기에서부터 송곡1리 마을 앞까지 불법 투기된 쓰레기 5톤가량을 정비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오후에는 각 담당 구역에서 산불예방활동을 했다.
또 지난 9일에는 산불감시원과 지역주민,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다산면 평리네거리에서 좌학공원(군도 5호선)까지 주요 도로변 퇴적토 정리 및 환경정비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용현 다산면장은 환경정비 후 산불감시원들과 환경정화와 산불감시 활동에 대한 의견 교환을 하고, 면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면의 주요 행정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앞서 송곡재 불법쓰레기 수거를 수거하기도 했다.
김용현 다산면장은 “다산면은 365일 클린다산 만들기와 깨끗한 농촌만들기를 면의 주요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 노력할 때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므로 생활 속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1호입력 : 2016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