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1호입력 : 2016년 12월 14일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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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기금 연말 맞아 쭉 이어져 여주 이씨 대종정, 운수면 이조원(82) 옹, 김순희 아진산업 대표, 이귀숙 개경포 주막촌 대표 연말을 맞아 지역교육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담은 교육발전기금 기탁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여주 이씨 대종 먼저 지난 7일 여주이씨 문순공파 고양군후예 대종중(회장 이동훈)이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400만원을 기탁하였다.
여주이씨 대종중은 미숭장군의 후예로 그 뿌리를 잊지 않고 선조의 얼과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교육발전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 그동안 1천여만원에 가까운 기부를 했다. 이날 이동훈 회장은 “고령의 후예들이 고장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자신들의 꿈을 펼치는데 귀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운수면 이조원(82) 옹 지난 5일에는 운수면 이조원(82) 옹(翁)이 지난 5일 부군수실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면서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이 옹은 지난 2006년 대가야교육원 설립부터 6회에 걸쳐 기부한 쌈짓돈이 70만원에 이른 가운데 이날 100만원을 기탁한 것은 나이가 더 들면 못할 것 같아서 앞으로 10년 치를 미리 기탁한다고 했다.
이 옹은 운수면에서 농사를 지으며 힘들게 5남매를 훌륭한 교수와 교사로 키울 만큼 교육에 대한 열정도 대단해 고령군에서 인재양성에 많은 투자를 해 미래의 국회의원, 대통령까지 나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이날 배용수 부군수는 지역학생을 위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고령의 인재들이 사회에 나아가 그 결실을 거두는 모습을 꼭 지켜보시게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며 감사를 전했다.
♥ 김순희 아진산업 대표, 이귀숙 개경포 주막촌 대표 또 지난 6일에는 김순희 ㈜아진산업 대표가 200만원, 이귀숙 개경포 주막촌 대표가 100만원을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기탁했다.
김순희 대표는 교육발전기금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금활동에서 앞장서서 동참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개경포 나루터공원 내 주막촌을 운영하는 이귀숙 대표는 “지역학생들이 더 질높은 환경에서 공부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곽용환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지역교육을 위한 관심과 애정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연말이면 많은 분들이 지역교육을 위한 기부에 열정적으로 동참해 훈훈하고 따뜻한 연말이 되고 있다. 지역명품교육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1호입력 : 2016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