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1호입력 : 2016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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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가천 도랑 살리기 준공 및 현판식 친환경 마을로 개선
고령군이 지난6일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가2리 마을회관에서 합가천 도랑 살리기 사업 준공 및 현판식을 가졌다.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시작한 쌍림면 합가2리 도랑 살리기 사업은 지난 6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그동안 주민 선진지 견학, 주민의식 및 환경교육, 도랑 정화활동, 마을벽화 그리기, 수질정화식물인 창포식재 등으로 도랑 수생태 환경을 개선시키는 등 성과를 거뒀다.
도랑 살리기 사업은 지난 2014년 운수면 월산2리 봉소하천을 처음 시작해 2015년에는 운수면 화암1리 꽃질천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물길유지, 풀베기, 도랑정화활동 등 도랑 살리기 사업을 3년 연속 추진하고 있다.
이날 곽용환 군수는 “그동안 가축분뇨와 생활오수 및 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던 합가천이 도랑 살리기 사업을 계기로 예전의 깨끗한 도랑으로 변모 됐으며, 앞으로도 마을 도랑 살리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1호입력 : 2016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