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1호입력 : 2016년 12월 14일
ⓒ 고령군민신문
삼육농장 이전 물 건너가나 평지리 주민 결사반대
삼육농장 이전과 관련한 주민설명회가 지난 9일 쌍림면 평지리 마을회관에서 평지리 주민 50여명과 쌍림-고령간 국도건설공사 시행기관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 공사감리단장과 삼육농장 대표, 군청 건설과장, 쌍림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러나 설명회가 시작되고 관계자들이 사업설명을 하려고하자 참석한 주민들의 거센 항의로 관계자들은 설명을 할 수 없었고, 주민대표와 주민들은 찬반 거수를 통해 전원 결사반대의 의견과 의지를 삼육농장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분명히 알렸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청청마을 훼손 절대 안된다” “기존 축사 농가 때문에 지금도 주민들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신곡 수거미에 이전부지까지 매입해 놓고 왜 평지로 오려하나?” “이전지를 구하기 어렵고 쌍림면 주민전체가 싫어하면 농장을 폐업해야 될 것 아니냐” 등의 의견을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1호입력 : 2016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