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2호입력 : 201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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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준공 안전한 고령 하거2리, 연료비 절감 효과 톡톡
고령군이 지난 13일 오전 11시 쌍림면 하거2리 구고마을에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곽용환 군수와 이영희 군의회 의장,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장, 한국LPG배관망사업단, 쌍림면 기관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내빈축사, 기념테이프 절단식, 현장시찰의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미 공급 농촌 지역에 LPG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가정에 배관망으로 연결해 계량기를 통해 도매가격으로 입찰된 LP가스 연료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 4억 3천만원(국비 1억5천만원, 도비 3천600만원, 군비 2억1천400만원, 자부담 3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3월 주민설명회와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협약을 하고 7월 착공, 5개월에 걸쳐 공사를 완공했다
주요시설로는 LPG 소형저장탱크 2.9톤 1기와 250㎏ 3기를 설치하고 1.6㎞ 가스배관망과 상수도배관 설치, 총 39세대에 가스보일러와 계량기를 설치했다. 특히 상수도 보급을 위한 배관매설 공사와 중복되는 구간은 통합 시공해 예산낭비 사례를 사전에 차단했다
곽용환 군수는 “도시가스가 보급이 안 되는 농촌마을에 LPG 유통구조의 단순화를 통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제공 받아 등유나 LP가스용기 사용 시보다 평균 연료비가 30%이상 절약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2호입력 : 2016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