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2호입력 : 201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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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융합 인재들의 상상력 발전소 출발 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 수료식
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 14일 교육지원청 내 대가야홀에서 영재학생 및 학부모, 영재강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고령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가졌다.
고령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은 지난 2010년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초등과학과 중등과학 과정으로 영재교육원 승인을 받은 후 발명과정 및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국악과정을 신설운영하며 대가야의 숨결을 이어받은 융합인재들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국악영재들의 가야금 공연, 과정별 활동 모습을 담은 동영상 시청과 함께 학생 및 학부모의 수료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은 18명의 영재강사들이 58명의 영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운영해 영재 기초 소양을 함양하고 소통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융합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한 결과를 함께 나눴다.
오성환 영재교육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마다 수료증을 수여하면서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며 “영재교육원 학생으로서 규칙을 준수하고 명예와 긍지를 가지고 성실히 학업에 정진해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2호입력 : 2016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