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2호입력 : 201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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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미래는 여성의 따뜻한 손길과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으로 2016. 고령군 여성대회 및 자원봉사자대회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배효임)와 고령군 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성원환)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2016년 고령군 여성대회 및 자원봉사자대회가 지난 13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열렸다.
‘고령군의 희망찬 미래는 여성의 따뜻한 손길로!’ ‘사랑과 나눔의 자원봉사! 우리 모두 다함께’ 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군내 여성단체 및 자원봉사자단체 회원과 내외빈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에서 여성의 역할 점검 및 역량 집결의 장을 마련, 여성의 사회경제적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미래비전을 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해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센터 성원환 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시작, 여성발전유공자와 이웃사랑을 실천한 자원봉사활동 유공자 31명에게 군수 및 군의장 표창패가 시상됐으며, 특히 관내 중학생 4명에게 12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금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헌 옷 모으기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평소 여성사회교육을 통해 기량을 갈고닦은 난타 팀의 식전공연에 이어 기념행사. 여성단체 및 자원봉사단체 8개 팀의 노래와 댄스, 건강 체조, 뮤지컬 등 다양한 장기자랑을 선보여 참석한 이들에게 흥겨움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배효임 회장은 “화합과 열정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묵묵히 봉사를 수행한 것에 감사를 드리며, 보람과 긍지를 갖고 좋은 지역 만들기를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곽용환 군수는 여성단체와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을 격려하며 “찬란한 대가야의 새로운 꿈과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2호입력 : 2016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