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3호입력 : 2016년 12월 27일
고령군 대구공황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곽 군수 27일 군 관계자와 만나
국방부에 따르면 대구 민군통합공항 입지로 적합한 부지를 찾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예비이전후보지 조사용역을 진행해 최근 완료함에 따라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관계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예비이전후보지 조사 용역사는 영남권 신공항 연구 지역과 과거 군 공항 이전부지로 조사한 지역을 참고하고 용역사에서 자체 발굴한 지역 등을 포함하여 총 32개 지역을 대상으로 검토를 시작했다.
조사 용역사는 현장실사와 공역, 장애물, 소음 등을 검토해 민군통합공항 입지로 적합한 8개소를 국방부에 제안했고, 공군의 작전상 검토결과 5개소로 압축됐다. 이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는 고령군, 성주군, 군위군, 의성군, 달성군 등 5개이다.
국방부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4조에 따라 관계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고 예비이전후보지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발표 시 조사 용역사의 조사용역 결과, 공군의 작전상 검토내용 및 지자체장과의 협의 결과를 상세히 설명해 예비이전후보지 선정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 관계자가 27일 고령군을 방문해 설명을 할 예정이다. 곽용환 군수는 “유치와 관련한 주민들의 특별한 움직임은 없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여론이다”면서 27일 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3호입력 : 2016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