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3호입력 : 2016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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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귀농인 연구회 재능기부
지난12월 17일(토) 고령군 귀농인 연구회(회장 장현덕)가 지난 17일 운수면 잣밭길 기초생활수급자인 독거노인 송 모(69)씨와 운수면 유리길 기초생활수급자인 독거노인 유 모(72)씨 2세대를 방문, 주택 도배와 장판교체 및 노후배선 교체를 했다.
또 이들은 파킨슨과 치매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요양원에 입원 가료중인 운수면 선듬길 다문화가정 박 모(63)씨 가정을 방문해 새보일러 교체작업을 해주는 등의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고령군 귀농인연구회는 2015년 첫해 8개 읍면 18가구 봉사활동에 이어, 올해에는 8개 읍면 21가구에 방 도배 및 장판교체와 구들수리. 3가구에는 보일러 교체수리. 독거노인 19명에게 장수사진촬영 봉사활동으로 펼쳤다. 이로 인해 고령군이 경상북도에서도 인정받는 귀농인 재능기부사업의 선도 지자체로 거듭나고 있다.
장현덕 회장은 “올해를 끝으로 회장 임기는 끝이 나지만. 2017년에도 장애와 소외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희망을 전달 할 것”이라며 “따뜻한 사랑의 봉사단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3호입력 : 2016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