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3호입력 : 2016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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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지도 전문가로 인생 2막 시작 고령공공도서관 강좌 수강생 자격증 취득
경상북도립고령공공도서관(관장 최봉섭)에서 학부모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난 5개월간 운영한 ‘그림책지도사 자격 과정’ 수료생 11명이 그림책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동안 도서관에서 그림책 이해를 위한 기초 이론과 동화구연을 활용한 그림책 읽어주기, 독후활동 기법 등 그림책 전문가가 되는 다양한 지도 과정을 학습한 수료생 13명이 자격증에 도전해 11명이 그림책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해 그림책 지도 전문가로 거듭나게 되었다.
자격증을 취득한 수료생들은 2017년 1월부터 어린이집, 양로원 등에 그림책 읽어주기 재능기부 활동에 나서 학습한 내용을 활용할 예정이다.
최봉섭 관장은 “그림책지도 전문가로 거듭난 수료생들이 앞으로 고령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해 어렵게 취득한 자격증도 활용하고, 독서를 통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면서 “어린이집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해 이들의 향후 활동을 적극 지원”의 뜻을 밝혔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3호입력 : 2016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