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3호입력 : 2016년 12월 27일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 줄 이어
다산면 소재 ㈜루브캠코리아에서 최근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고, 대구에서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익명의 출향인사는 자식이 있으나 자식이 있다는 이유로 법적인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사용해달라며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500여만을 기탁했다. 또 지난 22일에는 전국 건설기계 고령군 연합회에서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하신 익명의 군민께서 월 정기후원금을 신청했다. 개진면 우일팩(대표 이경)이 지난 23일 개진면사무소를 방문해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경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성산업, 한국도로공사, 정미생연합회 성금 기탁
성산면 소재 대성산업(대표 김상수)이 지난 22일 고령군청을 방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 한국도로공사 안전순찰노동조합 고령지부에서는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을, 고령군 정미생 연합회(회장 제근식)에서는 사랑의 쌀 60포(600kg)를 기탁했다.
다산농협 성금 기탁
다산농협(조합장 이열)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다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다산농협은 연말을 맞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를 하고 있으며, 또한 매년 경로당 유류대 지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으로 아름다운 사회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가야읍에 따뜻한 도움 손길 잇따라
연말연시를 맞아 대가야읍에 이웃돕기 나눔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황토식당 권귀순 대표가 지난 21일 어려운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5박스를 기탁했다. 황토식당은 김치, 쌀, 라면 등 매년 꾸준히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또한 매년 성금을 기부하고 있는 홍철문 대가야읍명예읍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나눔 문화가 확산돼 더불어 사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법회사, 사랑의 쌀 나눔 쌍림면 용리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법회사(주지 법우스님)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쌀 80포/15kg를 지난 20일 쌍림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법회사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80여 포의 쌀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법우스님은 “넉넉하진 않지만 귀한 인연으로 만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덕곡면 원송리 청년회·자율방범대 사랑의 후원물품 기탁 덕곡면 원송리 청년회(회장 김수인)와 자율방범대(대장 이동민)가 지난 21일 덕곡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41박스(100만원상당)를 면에 기탁했다. 김수인 청년회장과 이동민 방범대장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후원물품을 기탁해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가야인쇄소 연탄 1천장
대가야인쇄소(대표 이진우)가 지난 19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1천장을 전달했다. 이진우 대표는 “추운 겨울 난방비가 걱정돼 보일러를 켜지 않고 두꺼운 이불과 전기장판으로 겨울을 나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3호입력 : 2016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