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대구통합공항 이전 설명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204호 입력 : 2017년 01월 03일
군, 대구통합공항 이전 설명회
대구통합공항 1차 예비후보지로 선정된 고령군이 지난 12월 29일 주민여론을 수립하기 위해 8개 읍면장과 이장협의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오는 10일까지 국방부에 지역 입장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군은 대구통합공항이전 개요와 사업방식, 진행절차, 추진경과 및 이전후보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전후보지에 대한 설명에서 군은 고령성주달성 예비후보지에서 다산면의 송곡, 벌지, 나정이 포함된다며 활주로 방향에 따른 소음피해가 크다고 했다.
또 인근 운수면과 성산, 개진면까지 피해지역이 될 수 있다며 활주로 폭은 2.8㎞, 활주로 길이는 4.6㎞이고 완충지대까지 포함하면 8.5㎞이다고 했다. 또 공항중심부에서 운수까지는 9㎞, 성산까지는 8㎞, 대가야읍은 15㎞, 개진은 11㎞이다고 했다.
그러나 설명회 질의응답에서는 주민의견이 최우선돼야 한다. 주민들이 찬반을 판단할 자료가 부족하다. 군사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피해는 실과 득 면밀히 검토 등의 의견이 나왔고, 군은 주민들이 요구가 있을 시 국방부에서 추가 설명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이형동 기자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204호  입력 : 2017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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