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가득한 붉은 닭의 해가 시작됐습니다. 군민과 출향인, 애독자 여러분들에게 지면을 통해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고 소원하신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언론의 역할을 통해 고령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자 하는 고령군민신문이 제2의 도약을 한 지 2년차에 접어드는 올해도 변함없는 사랑을 기대하며 군민을 위한 신문, 군민과 함께하는 신문이 되고자 솟아오른 희망찬 붉은 해를 보며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 지난 1년간 오직 군민과 지역만을 바라보며 그 어떤 어려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수행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는 군민 한분 한분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격려가 있어 가능했기에 머리 숙여 감사를 전하고, “희망을 전하는 정론지로서 지역발전을 선도하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더 새기며 지역의 밝은 미래를 지면에 담아내겠습니다.
고령군민신문은 정유년 올해는 찬란한 대가야의 역사를 이어온 고령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뜻을 모으겠습니다. 또 2017 올해의 관광도시에 걸맞은 클린고령 만들기 캠페인도 펼쳐나갈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기득권자의 얄팍한 권위의식을 타파하는 역할도 주저 없이 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 붉은 닭이 새벽을 깨우듯이 어둠에서 불을 밝히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열정을 가득 받으시고,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한분 한분이 소망한 모든 것이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