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4호입력 : 2017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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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정신보건사업 우수상 수상 우수사례 발표, 시상금 50만원 받아
고령군이 지난 12월 28일 경주힐튼호텔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주관 2016년 정신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5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군은 정신보건관련 시설이 전무한 지역에서 재가 정신질환자 및 정신질환과 자살위험요인이 있는 자의 상담과 진료, 투약, 검사를 시행했다. 또 만성정신장애우 28명 대상으로 8개월간 매월 2회 난타교습, 연주 및 민요교실, 노래교실, 편지쓰기, 영화관람 등 다양한 내용으로 사회적응훈련을 실시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사람중심 촘촘한 생명안전네트워크구축에 따른 고위험자살시도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의료비지원 및 사례관리를 통한 자살예방사업추진과, 덕곡면 원송리 주민을 대상 전 농가에 농약보관함 설치와 생명존중프로그램운영 등 생명존중 희망공동체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오해로 지역사회로의 복귀가 어려운 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마음이 행복해지기 바라며, 긍정의 힘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신건강증진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04호입력 : 2017년 01월 03일